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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적시타 민병헌, `2루서 싱글벙글` [MK포토]
입력 2015-03-29 15:07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차전, 3회말 2사 2루 두산 민병헌이 1타점 1루타를 치고 다른주자 수비하는 사이 2루를 훔치고 기뻐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두산의 개막전 첫 경기서 대패했다. NC 선발 손민한이 마운드에 올라 전날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는 좌완 에이스 장원준이 선발로 나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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