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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오늘은 출발이 좋구나` [MK포토]
입력 2015-03-29 14:13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1회초 1사 1, 3루에서 LG 최승준의 희생타때 3루주자 정성훈이 선취점을 올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개막전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KIA는 이날 외국인 투수 필립 험버를, LG는 좌완 영건 임지섭이 선발로 등판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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