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정윤, 이랜드 FC 창단 첫 경기 참석…수수한 매력 뽐내
입력 2015-03-29 12:48 
사진=MK스포츠


배우 최정윤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서울 이랜드 FC가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정윤은 2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 안양과 서울 이랜드 FC의 개막전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최정윤은 호피무늬 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출신 마틴 레니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 FC는 출발부터 남다른 행보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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