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병재 "수지가 아까울까 이민호가 아까울까"…무슨 의미?
입력 2015-03-29 10:33 
유병재SNS/스타투데이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SNS에 게재한 글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수지가 아까울까 이민호가 아까울까 시간이 아까웠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웃기다" "무슨의미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6일 오전 이민호는 광고 프로모션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텐진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23일 수지와 열애를 공식인정한 후 첫 공식일정 행보입니다.

이민호는 취재진의 시선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숨지 않고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와 함께 수지도 열애와 관련된 질문을 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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