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TV’ 서정희·서세원 소송 조명…“형사고소 어려울 듯”
입력 2015-03-22 16: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법정 공방 중인 서정희와 서세원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오늘(22일) 오후 방송된 ‘섹션TV에는 이혼전문 변호사가 출연, 서정희와 서세원의 이혼 소송에 대해 오랜 기간 벌어진 일이라 시간과 장소 특정하기 쉽지 않아서 형사고소까지 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가정 폭력에 관한 특례법이 있다”며 공소시효가 남아 있다면 별도로 고소해서 처벌할 수는 있겠다”고 덧붙였다.
‘섹션TV에서는 또 서세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서정희는 법정에서 과거 이들의 결혼이 억압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폭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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