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5-03-18 14:18 
사진=MBN


방송인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딸인 서동주 씨가 부모의 폭행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동주는 17일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동주는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동주는 부모의 법정공방에 증인으로 설 가능성도 열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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