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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맞긴 잘 맞았는데` [MK포토]
입력 2015-03-18 13:21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1회말 1사 1, 2루에서 두산 홍성흔이 펜스앞에서 잡히는 큼직한 타구를 날린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4연승의 상승세 NC는 5승2패1무를 기록하면서 넥센과 공동선두, 4승3패의 두산은 SK와 공동4위다.
신생구단 KT위즈의 합류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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