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스토리 이어 대저택 화제…평수가 무려
입력 2015-03-18 10:10  | 수정 2015-03-19 10:38

배우 이천희와 전혜진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자신의 2층 집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약 300평 가량의 부지에 2층 집과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춰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사업을 펼칠정도로 가구 제작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이천희는 직접 만든 가구들로 집 안을 채워 놀라움을 안겼다.

이천희와 전혜진 두 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인테리어해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했다.
이 날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천희는 전혜진과의 첫만남에서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와 동생 이세희와 함께 하는 가구사업부터 최근에 낸 책 집필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택시 이천희 전혜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택시 이천희, 패떳에서 애같더니 이젠 남자같다” 택시 이천희, 가족 단란한 모습 보기 좋아 부럽다” 택시 이천희, 저런 남편 어디서 구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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