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휴스틸 목표가 3만6천원
입력 2007-06-20 09:57  | 수정 2007-06-20 09:57
대신증권은 국내 강관산업의 업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휴스틸에 대해 목표가로 3만6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은 국내 건설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강관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휴스틸의 이익도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휴스틸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1천101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103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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