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경남 거제시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M7의 후드와 앞 범퍼가 찌그러지고, 람보르기니의 뒤 범퍼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그런데 람보르기니 차량 수리비는 무려 1억 4천만 원 상당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SM7의 후드와 앞 범퍼가 찌그러지고, 람보르기니의 뒤 범퍼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그런데 람보르기니 차량 수리비는 무려 1억 4천만 원 상당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