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송파신도시 등 APT 공급방식 '고민
입력 2007-06-20 06:27  | 수정 2007-06-20 09:16
송파와 광교신도시 등 서로 다른 행정구역이 2-3개 이상 걸쳐 있는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 사업자들이 아파트 공급 방식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역우선 공급과 채권입찰제의 경우 적용 방법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청약 예정자들의 이해관계가 크게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분양될 신도시와 택지지구 아파트는 송파신도시 등 행정구역이 2개 이상인 곳이 줄을 잇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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