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해외 가전공장 확충 검토"
입력 2007-06-19 22:42  | 수정 2007-06-19 22:42
삼성전자가 생활가전부문의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현지공장 확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 등지의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공장 확충을 검토 중이라고 말하고, 아직까지 예정 부지나 일정 등 세부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우리나라 광주와 멕시코, 중국 등 해외 5곳에 생활가전 생산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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