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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과거 방송서 상체 젖히기…‘볼륨 몸매 과시’
입력 2015-03-11 10:27 
사진=KBS 방송 캡쳐
체조선수 출신의 볼링선수 신수지가 과거 방송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신수지는 최근 볼링선수로 전향해 많은 화제를 받고 있다. 이에 그의 과거 방송 모습 또한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 2013년 12월 KBS ‘뉴스 스포츠타임에서 ‘신수지의 1분 피트니스 코너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수지는 ‘균형 있는 상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답게 상체를 뒤로 젖히는 자세에서 특유의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자세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신수지는 지난 4일 ‘2015 로드필드 아마존 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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