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점상서 부탄가스 폭발…2명 다쳐
입력 2015-03-07 19:20 
오늘 오후 6시 반쯤 서울 종로구 화동의 한 노점상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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