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선두에 나선 양희영이 세계랭킹에서도 여섯 계단 상승하며 10위에 올랐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박인비와 미셸 위는 각각 2위와 6위, 김효주는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박인비와 미셸 위는 각각 2위와 6위, 김효주는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