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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권혁 `짜릿한 끝내기로 이겼다` [MK포토]
입력 2015-03-02 14:19 
2일 오전 11시 일본 오키나와 야에세 고친다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한화가 9회말에 터진 정유철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4-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한화 정유철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자 한화 덕아웃 선수들이 박차고 나가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연습경기 5승6패를, 넥센은 연습경기 3승2패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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