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이맥스, 이길형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5-03-02 10:52 

 조이맥스는 2일 책임경영 강화와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위해 이길형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장현국 전 대표이사는 사임 후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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