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의윤 `2루타로 역전 찬스 잡았어` [MK포토]
입력 2015-03-01 14:51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야에세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 6회초 무사 1루에서 LG 정의윤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연습경기 전적 4승5패를 기록중인 한화는 2일 넥센과의 연습경기를 치른 후 3일 오키나와에서의 공식 훈련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8번의 연습경기 전적 2승5패1무를 기록중인 LG는 2일 삼성, 3일 넥센과의 연습경기를 마치고 5일 귀국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