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방송 도중 다 젖어버린 권이슬, "방송중 이래도 돼?" 아찔~!

'롤챔스'

롤챔스 여신 권이슬의 미모가 새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롤' 여신 권이슬은 과거 롤 챔스 생방송 도중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당시 그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선보이며 물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도 끝까지 진행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권이슬은 89년생으로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온게임넷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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