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한나·폴 매카트니·카니예웨스트가 뭉쳤다
입력 2015-01-27 14: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팝가수 리한나(Rihanna)·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세 사람이 함께한 ‘포파이브세컨즈(FourFiveSeconds) 음원이 27일 국내 발매됐다.
‘포파이브세컨즈는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리아나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 카니에 웨스트의 편안하면서 중심을 잡는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곡이다. 리아나는 폴 매카트니와 더불어 힙합계 대표 아티스트로 꼽히는 카니에 웨스트와의 이번 공동 작업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벌써부터 '올해 최고의 팝 콜라보레이션'으로 꼽히며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노래는 리아나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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