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소녀에서 숙녀로…예뻐도 너무 예뻐!

김유정, 소녀에서 숙녀로…예뻐도 너무 예뻐!



김유정-김소현이 여진구를 위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 VIP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내 심장을 쏴라'는 여진구의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백프로'에 이어 선보이게 된 스크린 주연작입니다.

이에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여진구와 함께 아역배우로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 김소현이 '내 심장을 쏴라' VIP 시사회에 등장, 돈독한 우정을 뽐냈습니다.

특히 김유정, 김소현 모두 '해를 품은 달' 당시와 비교했을 때 폭풍성장한 모습이라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7년의 밤''28'의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겨 화제를 모으는 '내 심장을 쏴라'는 오는 28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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