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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란 `너무 무리했나봐` [MK포토]
입력 2015-01-25 17:23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 'Re-START Back to the base(장충에서 프로배구의 새로운 시작)'에서 V-스타가 K-스타에 총점 54-50로 승리했다.
이날 MVP에는 전광인(한국전력)과 폴리(현대건설)가, 최고의 세레모니상에는 이다영(현대건설)과 김규민(OK저축은행)이 선정됐다.
도로공사 김해란이 발목을 다쳐 부축을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우승 주인공은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었다. 문성민은 2년만에 서브 킹으로 귀환했고 문정원은 새로운 강자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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