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현무(38)가 양정원(26)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도한 관심에 우려를 표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됨에 따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공개된 스티커 사진에는 ‘궁디팡팡이라는 애정 어린 글귀와 ‘70일째라는 글도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열애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전현무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된 뒤 친분을 쌓아 막역하게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열애설에 휩싸인 상대 여성이 방송활동을 현재 하고 있지 않아 지나친 관심에 우려되는 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양정원은 지난 10월 연애 프로그램인 ‘러브 싱크로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전현무로 꼽은 바 있다.
kiki2022@mk.co.kr
전현무(38)가 양정원(26)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도한 관심에 우려를 표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됨에 따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공개된 스티커 사진에는 ‘궁디팡팡이라는 애정 어린 글귀와 ‘70일째라는 글도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열애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전현무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된 뒤 친분을 쌓아 막역하게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열애설에 휩싸인 상대 여성이 방송활동을 현재 하고 있지 않아 지나친 관심에 우려되는 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양정원은 지난 10월 연애 프로그램인 ‘러브 싱크로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전현무로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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