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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샤크, 터질듯한 볼륨 몸매…호날두 퇴장은 왜?
입력 2015-01-25 11:41 
'이리나샤크' 사진=이리나샤크 페이스북
'이리나샤크' '호날두 퇴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의 전 여자친구 이리나샤크의 노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이리나샤크는 노출 의상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일 공식성명을 발표하고 "5년 동안 이리나샤크와 교제했지만 이제 우리의 관계는 끝났다. 서로에게 최선을 결정하게 됐다. 이리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결별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는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에 퇴장당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호날두는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호날두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와 공을 놓고 다투다 에디마르의 다리 부위를 발로 걷어찼고 이에 항의하던 다른 선수의 얼굴을 밀쳐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호날두는 2월 1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됐으며 경우에 따라 추가 징계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트위터를 통해 "에디마르와 다른 모든 분께 나의 생각 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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