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어디가 마지막회 "아쉬운데…" 눈물 펑펑
입력 2015-01-18 16:15 
'아빠어디가' 사진=MBC
'아빠어디가'


‘아빠 어디가가 1월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합니다.

1월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1년 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지 못한 선물에 눈물을 쏟는 아빠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입니다.

‘아빠 어디가는 2013년 첫 방송 이후로 큰 인기를 끌며 윤민수 아들 윤후, 이종혁 아들 이준수, 송종국 딸 송지아, 성동일 자녀 성준 성빈, 김성주 아들 김민국 김민율, 안정환 아들 안리환, 류진 아들 임찬형, 정웅인 딸 정세윤 등 ‘아빠 어디가를 거쳐간 수많은 아이들이 단숨에 스타 대열에 올랐습니다.


‘아빠 어디가는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휴지기에 돌입합니다.

MBC 측은 ‘아빠 어디가를 재정비 한 이후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