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평소와는 다른 섹시 화보 눈길 ‘하의실종’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진보라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화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진보라는 과거 패션 & 뮤지컬 매거진 제엔(SEHEN)을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알려진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섹시함으로 눈길을 끈다.
화보 속 진보라는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탄생 10주년에서 모티브를 받은 것으로,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진보라는 1987년생으로 2001년 서울종합예술원 콩쿨 재즈부문 1위, 한전 아트풀센터 재즈콩쿨 피아노부문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보라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다” 진보라 부러워요” 진보라 진짜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