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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학 코치, `어이구, 류현진 손맛이 장난 아니야!` [MK포토]
입력 2015-01-18 07:22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총 68명으로 구성된 넥센 선수단 및 프런트는 2월 1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2월 21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넥센 심재학 코치가 류현진과 악수 후 손의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미국 애리조나)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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