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낸 추신수가 '올해의 재기상'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아메리칸리그 재기상 후보로 추신수를 꼽으며 지난해 2할4푼2리로 부진했지만, 건강을 되찾으면 부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아메리칸리그 재기상 후보로 추신수를 꼽으며 지난해 2할4푼2리로 부진했지만, 건강을 되찾으면 부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