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 신은 루나, 169cm 설리의 위엄

'루나 설리'

SM 타운 코엑스 아티움 개관식이 진행된 가운데, 오픈식에 참석한 f(x)멤버 루나와 설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 복합문화공간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루나는 단발머리와 킬힐을 신고 등장해 섹시미를 한껏 선보였습니다.

또한 설리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개관식을 맞이한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안에는 1층 웰컴존을 포함해 2층 SM 소속 가수들의 기념품을 파는 '셀레브러티 숍' 3층 음악 녹음·앨범 재킷 촬영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SM타운 스튜디오, 4층은 라이브러리, 5~6층은 홀로그램 공연 등이 가능한 SM타운 씨어터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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