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랠리에 스탁론 투자자들 블록버스터급 수익 내나
입력 2015-01-13 10:53 
코스닥랠리가 범상치 않다. 비틀거리는 코스피와는 대조적으로 상승탄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유는 코스피 약세로 인한 반사효과와 더불어 실적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닥의 상승흐름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스탁론 투자자들이 얼마나 수익을 낼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스탁론은 개인투자자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들이 주로 코스닥 중소형주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한편, 스탁론 이용자 기준으로 5년 전 5천만 원에 불과했던 1인당 평균 이용액이 현재는 8천만 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동안 약 60% 이상 늘어났는데, 단순 계산으로 스탁론을 이용했던 투자자들이 연간 12% 이상의 수익을 낸 셈이다. 스탁론은 수익을 내면 대금을 상환하지 않고도 낸 수익에 비례해 추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계산이 가능하다. 원하는 투자자는 현금으로 인출해 쓸 수도 있다.
이점이 매수시점을 저울질하며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까지 스탁론에 대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 스탁론 연 3.1%에 미수·신용 대환은 물론 주식매입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대호에이엘, 솔고바이오, 3S, 대아티아이, 현대글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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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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