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킬미 힐미’ 황정음, 오리진 룩 완성은 ‘포인트 백’
입력 2015-01-13 10:11 
사진제공=유끼커뮤니케이션
황정음이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로맨틱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오리진(황정음 분)은 여성미를 풍기는 롱코트에 데님팬츠를 자주 입는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의상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그가 지난 2회에서 착용했던 컬러 배색 들어간 토트백은 레스포색(Lesportsac) 제품으로 알려졌다. 기존 실용적인 기능성에 패션요소를 겸비한 디자인을 내놨던 레스포색에서는 최근 오피스룩에 어울리는 컬렉션도 선보였다. 가벼운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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