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인, 후덕 몸매 논란에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선언
입력 2015-01-13 09: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2일 가인은 인스타그램에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배고파서 이것만 딱 마지막으로 먹을게요 진짜”라며 설렁탕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모자를 쓰고 턱에 손을 괴고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앞서
한편 이날 가인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예전의 깡마른 몸매와 달리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현재 가인은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인, 전보다 살이 쪘네” 가인, 가인도 살이 찌는 구나” 가인, 그래도 예쁘다” 가인, 피부 정말 좋다” 가인,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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