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발롱도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후 트로피 인증샷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호날두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호날두는 세 번째 발롱도르(2008년·2013년·2014년)라니, 내 인생의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며 너무 행복하고, 또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매일매일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내 가족과 내 모든 팬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호날두는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총 37.66%의 지지를 받아 15.76%를 받은 리오넬 메시(28·FC바르셀로나)와 15.72% 받은 마누엘 노이어(29·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발롱도르 호날두 소식에 누리꾼들은 발롱도르 호날두, 2014년은 호날두 대단했지”,발롱도르 호날두, 예상된 결과가 아니였나?”,발롱도르 호날두, 골키퍼는 결국 한계가 있구나”,‘발롱도르 호날두, 2015년도 파이팅,”발롱도르 호날두, 기대할께요,”발롱도르 호날두, 팬들에 대한 사랑의 보답도 빅스타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후 트로피 인증샷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호날두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호날두는 세 번째 발롱도르(2008년·2013년·2014년)라니, 내 인생의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며 너무 행복하고, 또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매일매일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내 가족과 내 모든 팬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호날두는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총 37.66%의 지지를 받아 15.76%를 받은 리오넬 메시(28·FC바르셀로나)와 15.72% 받은 마누엘 노이어(29·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발롱도르 호날두 소식에 누리꾼들은 발롱도르 호날두, 2014년은 호날두 대단했지”,발롱도르 호날두, 예상된 결과가 아니였나?”,발롱도르 호날두, 골키퍼는 결국 한계가 있구나”,‘발롱도르 호날두, 2015년도 파이팅,”발롱도르 호날두, 기대할께요,”발롱도르 호날두, 팬들에 대한 사랑의 보답도 빅스타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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