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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그녀 임세령 상무 데이트 패션보니? '거의 전셋값 수준…헉!'
입력 2015-01-07 09:00  | 수정 2015-01-07 09:04
'임세령'/사진=디스패치, MBN
이정재의 그녀 임세령 상무 데이트 패션보니? '거의 전셋값 수준…헉!'

'임세령'

배우 이정재의 연인으로 알려진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예전문 매체인 디스패치는 2015년 첫날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특히 여성 네티즌의 시선을 끈 것은 임세령 상무의 패션입니다. 두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 패션 감각 등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예를 들어 공개된 사진 중 임세령 상무는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 검정색 백을 들고 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패션입니다.


하지만 1회 외출 시 착장한 이들 제품의 가격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제품들은 세계적인 명품이기 때입니다.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으로 3700만원, 백(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원입니다. 이들을 합하면 686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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