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BS ‘투명인간’ 강호동, 6인 MC군단과 유쾌한 케미 ‘기대’
입력 2015-01-07 08:58  | 수정 2015-01-07 0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강호동의 새 리얼 버라이어티 KBS ‘투명인간이 7일 첫 방송된다.
‘투명인간은 연예인 MC군단이 고단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 인간 놀이를 펼치며 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을 주축으로 개그맨 정태호, 하하, 가수 김범수, 강남, 모델 박성진까지 6인 6색의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호동 특유의 친숙함과 유쾌한 리액션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의 활력소를 전할 예정이다. 7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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