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생명, '신한미래설계' 월납계약 100억 넘어서
입력 2015-01-07 00:42 
신한생명은 종신과 일반연금, 변액연금보험으로 구성된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이 출시 9개월 만에 월납 초회보험료 기준으로 100억 원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월납 초회보험료는 해당 월에 신규로 가입해 거둬들인 첫 보험료를 뜻하며, 상품판매 활성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은퇴비즈니스 차별화'를 6대 중점추진사항의 하나로 선정해 그룹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한생명은 이에 발맞춰 작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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