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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과거 어마어마한 각선미 화보 ‘이건 뭐~’
입력 2015-01-04 20: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세바퀴 후지이 미나가 신동엽을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그의 몸매가 드러난 과거 화보가 공개돼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는 이계인, 박준규, 홍진희, 황광희, 후지이 미나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신동엽이 이상형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 많이 하는데 괜찮으냐”고 물었다.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며 나쁘지 않다”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묻자, 옆에 있던 서장훈은 12금이다”라고 거들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과거 후지이 미나는 게임 광고 화보에서 허벅지를 모두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정말 섹시하네~”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선 안통할 듯!”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수위가 얼마나 높은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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