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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정현 ‘와’ ‘줄래’ 무대 선사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입력 2015-01-03 19:31 

‘무한도전 이정현 ‘와 ‘줄래 무대 선사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무한도전 이정현이 방부제 미모로 20년 전과 똑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 '와', '줄래'를 통해 카리스마부터 귀여움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무대를 끝마치고 밤새 비녀 깎고 인형 가면 칠했던 거 같다. 이렇게 열정적인 관객들은 처음 본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여운을 남겼다.
한편, 오늘 3일 MBC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한 쿨, 소찬휘, 김건모, 엄정화,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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