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조쉬 더 하멜, 크리스마스에 아이는 내가 ‘다정한 남편’

영화배우 조쉬 더 하멜(Josh Duhamel)이 그의 가족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조쉬 더 하멜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족들과 교회로 가는 모습이다.
한편 조쉬 더하멜은 지난 2009년 블랙 아이드 피스의 싱어 퍼기와 5년 열애 끝에 말리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8월 첫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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