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AR 영어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입력 2014-12-29 10:42 
SBS 모닝와이드 미국 현지 학교(Our Lady Queen of Heaven School) 촬영모습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중심 'AR 영어독서'를 만나다.



금일(29일) SBS 모닝와이드 3부에서는 르네상스러닝의 'AR 영어독서'가 전파를 탔다.

미국에서 주목하는 'AR 영어독서의 중요성'과 국내 주요 학원가에서 불고 있는 'AR 영어독서의 열풍'이 카메라에 담겼다.

AR(Accelerated Reader)은 공신력을 인정받아 미국 3만 3천개 이상의 학교에서 채택되는 등, 현지에서 독서교육의 표준 역할을 하고 있다.

AR의 최대 강점은 16만 5천종에 이르는 방대한 도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의 영어수준이나 연령과 상관없이 자신들이 자유롭게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AR은 국내에서도 효과를 입증 받아 주요 학원가의 영어유치원, 어학원, 영어도서관에서 꾸준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일선 학교에도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수준별 일대일 학습관리 및 피드백이 용이하여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독서이력에 따라 쌓이는 AR 포인트제로 자신만의 독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낸다.

또한, 미국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레벨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학원, 공부방 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르네상스러닝에서는 1월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여 AR 영어독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www.renlear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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