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박, 주말 당심잡기 경쟁 가열
입력 2007-05-19 05:47  | 수정 2007-05-19 10:01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당심 잡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를 방문한 데 이어 주말에는 부산을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 역시 부산의 북 강서 을과 북 강서 갑, 그리고 진구 갑 등 3곳을 잇따라 방문해 당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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