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참가자들이 공연을 앞두고 연습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측은 참가자들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방송에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 냈던 참가자 이설아, 우녕인, 에스더김, 구기훈 등 합격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진 속 참가자들은 잔뜩 긴장하 채 쉴 새 없는 연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으로 극찬을 받았던 이설아는 이번에는 자작곡 '엄마' 공연을 앞두고 건반 연습에 열심히 입니다. 에스더 김도 이어폰을 꽂은 채 목청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거울을 심사위원 삼여 연습중인 참가자들도 보입니다. 우녕인은 대기실 거울앞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구기훈 역시 손에서 기타를 놓지 않고 몇 번이고 소리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제작진 측은 "많은 참가자들의 대기실 모습은 각양각색"이라며 "잔뜩 긴장한 참가자들이 있는가 하면 차분하게 자신의 무대를 기대리는 참가자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측은 참가자들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방송에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 냈던 참가자 이설아, 우녕인, 에스더김, 구기훈 등 합격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진 속 참가자들은 잔뜩 긴장하 채 쉴 새 없는 연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으로 극찬을 받았던 이설아는 이번에는 자작곡 '엄마' 공연을 앞두고 건반 연습에 열심히 입니다. 에스더 김도 이어폰을 꽂은 채 목청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거울을 심사위원 삼여 연습중인 참가자들도 보입니다. 우녕인은 대기실 거울앞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구기훈 역시 손에서 기타를 놓지 않고 몇 번이고 소리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제작진 측은 "많은 참가자들의 대기실 모습은 각양각색"이라며 "잔뜩 긴장한 참가자들이 있는가 하면 차분하게 자신의 무대를 기대리는 참가자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