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대책위 "조속한 인양" 촉구
입력 2014-12-06 16:30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했습니다.
대책회의는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양을 포기하려는 행태에 강력히 맞서 싸워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은 이석태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등 내년 1월 출범예정인 특별조사위원회에 참석할 조사위원 3명을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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