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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 금난새도 극찬한 헨리, 알고보니 '버클리 음대' 출신
입력 2014-12-06 16:25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헨리' /사진=tvN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도 극찬한 헨리, 알고보니 '버클리 음대' 출신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헨리'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가 그룹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을 극찬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지휘자 겸 음악감독 금난새에게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를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헨리는 "화려한 거 하겠다"며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연주를 유심히 들은 금난새는 미소를 보이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가 끝나자 금난새는 "오 브라보. 브라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한편 헨리는 버클리 음대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헨리가 버클리 음대 출신이었다니"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방송보니까 연주 진짜 잘하던데"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가수하기 아까운 실력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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