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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김장 김치 싸들고 일본행…어머니 미모에 '깜짝!'
입력 2014-12-06 15:29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MBC
'나혼자산다' 강남, 김장 김치 싸들고 일본행…어머니 미모에 '깜짝!'
'나혼자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의 어머니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어머니 생신을 맞아 일본의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어머니 생신 선물로 고민 하던 강남은 결국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함께 담근 김장 김치를 싸들고 일본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강남은 가족들과 재회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모의 어머니와 본가를 공개했습니다.


강남의 어머니는 20대 후반의 아들을 두고 있는 어머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전현무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고 어머니는 전현무를 보곤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나혼자 산다 강남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강남, 어머니도 엄청 미인이시네" "나혼자산다 강남, 요즘 강남 대세" "나혼자산다 강남, 이번 방송 너무 웃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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