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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 미모의 여성 출연에 심사위원 ‘일동 환호’ 누구길래…
입력 2014-12-06 15: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언제나 칸타레 오케스트라 오디션에 여성 참가자들이 화제다. 이유인 즉 슨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때문.
지난 5일 케이블 채널 tvN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가 첫 방송했다. 이날 ‘언제나 칸타레는 1악장 ‘운명의 서막 편으로 진행됐다.
운명의 서막 편은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보는 장면으로 꾸려졌다. 이 중에는 미모의 참가자들이 빼어난 연주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단연 눈에 띈 것은 참가자 조아라, 김서연이다. 조아라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모았다. 김서연은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심사위원인 공형진과 박명수가 ‘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걸그룹 EXID, 배우 주안 그룹 바닐라루시의 혜라 등 미모의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가 개그맨, 배우, 아이돌 등 연예인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를 갈망하는 일반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자선 공연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30분 방송.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언제나 칸타레 미모 여성 출연자 왜 이렇게 많아?” 언제나 칸타레 보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 언제나 칸타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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