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이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했습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 김광규, 전현무, 육중완이 겨울을 맞아 스키장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강남은 스키 초보인 회원들에게 차근차근 스키를 가르쳤지만, 형들은 속수무책으로 넘어졌습니다.
회원들은 강남을 배려해 먼저 숙소로 향했고 이내 셋 다 곯아떨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보드를 타고 돌아온 강남은 드러누운 회원들을 보며 "대박이다"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어 이들은 단체로 사우나로 향했고 하나 둘 상의를 탈의했고 육중완은 D라인을, 강남은 수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드러냈습니다.
강남은 전현무의 가슴에 난 무성한 털을 신기한 듯 바라봤고, 물에 잠긴 전현무는 자신의 털이 마치 매생이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네티즌은 "나혼자산다 강남, 요새 뜨는 거 같다" "나혼자산다 강남, 핫하네" "나혼자산다 강남, 몸 탄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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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 김광규, 전현무, 육중완이 겨울을 맞아 스키장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강남은 스키 초보인 회원들에게 차근차근 스키를 가르쳤지만, 형들은 속수무책으로 넘어졌습니다.
회원들은 강남을 배려해 먼저 숙소로 향했고 이내 셋 다 곯아떨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보드를 타고 돌아온 강남은 드러누운 회원들을 보며 "대박이다"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어 이들은 단체로 사우나로 향했고 하나 둘 상의를 탈의했고 육중완은 D라인을, 강남은 수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드러냈습니다.
강남은 전현무의 가슴에 난 무성한 털을 신기한 듯 바라봤고, 물에 잠긴 전현무는 자신의 털이 마치 매생이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네티즌은 "나혼자산다 강남, 요새 뜨는 거 같다" "나혼자산다 강남, 핫하네" "나혼자산다 강남, 몸 탄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