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보생명, 이른둥이 지원 희망산타 행사 열어
입력 2014-12-04 19:21 
교보생명은 이른둥이 이른바 미숙아를 지원하는 2014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를 열었습니다.
교보생명의 컨설턴트와 임직원 등 230명은 일일 산타로 변신해 이른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과 희망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 크리마스 파티를 열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도 선사해주었습니다.
교보생명은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이른둥이 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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