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서구 마곡지구 산업특화도시로 변모, '마곡시티 오피스텔' 분양 화제!
입력 2014-11-24 12:52  | 수정 2014-11-24 12:53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산업특화도시로서의 변화를 겪고 있다. LG,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은 물론 관계협력사 및 중소기업 등이 2015년 초부터 입주를 예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경제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곡지구는 자연히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그 중 마곡지구 대표 고품격 오피스텔 '마곡시티 오피스텔'의 분양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직 종사자와 주변 직장인들을 위하여 세심한 설계와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마곡지구오피스텔 '마곡시티 오피스텔'의 분양면적은 52.23㎡, 56.61㎡, 78.30㎡, 80.44㎡, 84.83㎡, 105.78㎡이며, 총 294실로 이루어져 있다. 1실 최저가는 1억 1천만원대이며, 현재 절찬리에 분양 접수 중에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오피스텔은 다양한 편의시설과 인프라 조성에 의한 생활환경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한 자족기능의 강화로 훌륭한 미래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마곡시티 오피스텔'의 인근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NC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대학병원, 특급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여의도공원 2배규모의 보타닉 파크와도 인접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하고도 윤택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공항선 마곡나루역, 5호선 마곡역에 인접한 트리플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에 의한 여의도 및 강남권의 접근 역시 용이하다. 또한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동북아 비즈니스의 전초기지로 평가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다양한 분양면적을 가지고 있어 사업용과 주거용에 두루 적합해 마곡의 대표 오피스텔이 될 것"이라며, "현재 분양가의 50%는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므로 이는 분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곡지구 '마곡시티 오피스텔'의 시행사는 뉴한양개발(주), 시공사는 조영종합건설(주), 자금관리신탁사는 (주)무궁화신탁이며, 홍보관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인근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 1661 – 4167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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