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케이트 업튼 방한, 넘치는 G컵 볼륨감 보니 '비키니 입어도 안 가려져'
입력 2014-11-21 15:51 
'케이트 업튼 방한'/사진=테리 리처드슨 블로그
케이트 업튼 방한, 넘치는 G컵 볼륨감 보니 '비키니 입어도 안 가려져'

'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에 그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의 공식 홍보모델인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지스타 2014 (G-STAR 2014)'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케이트 업튼은 2박 3일 일정으로 '지스타 2014' 참석을 비롯해 방송출연, 팬미팅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에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입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G컵 몸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케이트 업튼 방한' '케이트 업튼 방한' '케이트 업튼 방한'
MBN APP 다운로드